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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병수당은 아프거나 다쳐서 일정 기간 일하지 못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. 2025년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소득 기준을 없애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상병수당을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. 신청 대상, 지역별 조건, 지급 금액 등을 꼼꼼히 확인해 나도 받을 수 있는지 체크해보세요
1. 상병수당이란?
‘상병수당’은 말 그대로 상병(질병 또는 부상)으로 인해 근로 능력을 상실한 사람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가 소득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.
한국에서는 2022년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일부 지역에서 도입되었고, 2025년 현재는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입니다. 특히 전주시, 충주시, 서울 일부 자치구 등에서는 신청 조건이 완화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.
상병수당은 업무 외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일주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, 8일째부터 소급 적용돼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
2. 상병수당 신청자격 총정리
2025년 기준, 상병수당의 신청자격은 크게 3가지 요소로 나뉩니다.
① 연령
-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자
② 건강보험 자격
- 건강보험 직장가입자
- 일부 지역에서는 자영업자, 프리랜서도 가능 (지자체별 상이)
③ 고용 형태
- 근로자(정규직, 비정규직, 단기직 포함)
- 자영업자의 경우, 직전 3개월 평균 매출 증빙 필요
④ 소득 기준
- 대부분의 지역은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 조건이 있음
- 단, 전주시 등 일부 지역은 소득 기준을 폐지하여 보편 지급
3. 지역별 상병수당 자격 차이
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지역에 따라 상병수당 신청 자격은 다릅니다.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:
▸ 전주시 (2025년 확대 시행)
- 전 시민 대상
- 소득 기준 폐지
-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외에도 자영업자 포함
▸ 충주시
- 자영업자는 직전 3개월 매출 206만 원 이상
- 가구 소득 기준 적용 (중위소득 120% 이하)
▸ 기타 시범 지역 (보건복지부 지정)
- 서울 종로구, 경기 부천시, 충남 천안시 등
- 사업장 소재지가 해당 지역이면 거주지 무관하게 가능



4.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
상병수당 신청은 아래와 같은 절차를 따릅니다.
- 의료기관 방문 → 상병 진단서 발급 (질병 코드 포함 필수)
- 상병수당 신청서 작성
- 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 또는 온라인 제출
- 14일 이내 진단서와 의무기록지 제출
준비물:
- 진단서
- 의무기록지
- 건강보험 자격확인서
- 신분증
- (자영업자의 경우) 매출 증빙서류



5. 얼마나 받을 수 있나? 수당 금액
2025년 기준 상병수당 지급 금액은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,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책정됩니다.
- 1일 47,560원~66,000원 수준
- 최대 90일에서 150일까지 지급
-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준 ‘직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%’
예를 들어 월 200만원의 급여를 받는 직장인의 경우, 1일 약 40,000원~50,000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
6. 상병수당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팁
- 8일째부터 수당 지급: 반드시 7일 이상 근로를 하지 않은 기록이 필요
- 진단서의 질병 코드 중요: 코드가 누락되면 신청 반려
- 소득기준 미달 시 지역 확대 여부 확인 필수
- 프리랜서/자영업자도 가능: 단, 매출 입증자료 필수
- 지역마다 다른 조건: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공지사항 꼼꼼히 확인



2025년 들어 상병수당 제도가 대폭 확대되고 있습니다. 특히 ‘아프면 쉬는 문화’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흐름이 강화되면서, 많은 시민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.
그만큼 정확한 신청자격과 절차를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상병수당은 단순히 돈을 받는 문제가 아니라,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보장받는 첫걸음이기도 하니까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